LG유플러스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서울 시내 법인택시 52대에 장착하고 교통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LG유플러스가 택시에 장착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은 전방 충돌 경고와 보행자 충돌 경고, 차간거리 모니터링, 차선 이탈 경고 등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은 안전한 운전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축적된 경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통안전 취약지점을 파악해 사고 발생 방지 등 관련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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